상품 매입 100만원, 매출 90만원, 매출원가 60만원, 재고 40만원을 한 거래로 연결합니다. 계속기록법의 분개와 수량·금액 대사를 함께 확인하세요.
- 상품을 산 금액 전부와 이번에 판매한 상품의 원가는 구분합니다.
- 계속기록법 예시에서는 매출 분개와 판매 원가 분개를 함께 기록합니다.
- 기말 재고 수량·단가·장부 잔액을 맞추고 차이는 원인별로 조사합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100만원어치를 샀다고 매출원가도 100만원인가요?
매입한 상품 중 일부만 팔리고 나머지가 창고에 남았다면, 매입액 전부를 이번 판매의 원가로 보면 안 됩니다. 판매된 상품의 원가는 비용으로, 아직 보유한 상품은 재고자산으로 구분하는 흐름을 이해해야 합니다. 재고자산은 팔기 위해 보유하는 상품 등을 말합니다.
이 글은 IAS 2 재고자산의 원가·비용 인식 개념을 참고한 교육용 분개입니다. IFRS Foundation은 재고가 판매되면 관련 매출을 인식하는 기간에 그 장부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한다고 설명합니다. 국내 회사의 실제 전표는 적용하는 K-IFRS·일반기업회계기준·중소기업회계기준과 계정체계를 확인해야 하며, 국제 기준의 소개를 모든 회사에 직접 적용하는 세무 규정으로 읽지 않습니다. [근거 1]
계산에 앞서 거래 조건을 고정합니다
가상 회사가 단가 1만원인 상품 100개를 외상으로 매입했습니다. 그중 60개를 개당 1만5천원에 외상 판매했고, 상품 인도와 매출 인식 요건이 충족됐다고 가정합니다. 수량이 움직일 때마다 재고 장부를 갱신하는 계속기록법을 사용합니다.
기초 재고는 없고, 모든 상품의 원가는 같습니다. 부가세·운송비·할인·반품·재고 손실은 제외합니다. 실제로 이런 항목이 있으면 취득원가나 매출·채권 등에 미치는 영향을 따로 반영해야 합니다. 원가 단가 1만원과 판매 단가 1만5천원을 섞지 않는 것이 첫 검산입니다.
| 가정 | 값 | 무엇을 계산하나 |
|---|---|---|
| 매입 수량·원가 단가 | 100개 × 1만원 | 매입 재고 100만원 |
| 판매 수량·판매 단가 | 60개 × 1만5천원 | 매출 90만원 |
| 판매 수량·원가 단가 | 60개 × 1만원 | 매출원가 60만원 |
| 남은 수량·원가 단가 | 40개 × 1만원 | 기말 재고 40만원 |
매입 한 번, 판매 때 두 번의 기록을 연결합니다
상품을 외상으로 받으면 재고인 상품과 갚을 돈인 외상매입금을 함께 늘립니다. 매입대금을 아직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품 입고를 빼지는 않습니다. 이 예시는 상품 취득이 완료된 거래이며 선입금만 한 상태가 아닙니다.
판매 시에는 고객에게 받을 금액과 매출을 기록하고, 별도로 창고에서 나간 상품의 원가를 재고에서 비용으로 옮깁니다. 판매 분개 하나만 입력하면 매출은 잡혀도 재고와 이익이 과대 표시될 수 있습니다.
| 거래 시점 | 차변 | 대변 |
|---|---|---|
| 상품 100개 외상 매입 | 상품 100만원 | 외상매입금 100만원 |
| 상품 60개 외상 판매 | 외상매출금 90만원 | 상품매출 90만원 |
| 판매된 60개 원가 반영 | 매출원가 60만원 | 상품 60만원 |
재고 40만원과 매출총이익 30만원을 검산합니다
상품 계정은 매입으로 100만원 늘고 판매 원가 반영으로 60만원 줄어 40만원이 남습니다. 수량표의 100개 입고 − 60개 출고 = 40개와 원가 단가 1만원을 곱한 금액이 같아야 합니다. 대사는 이렇게 서로 다른 기록을 맞춰 차이를 찾는 작업입니다.
매출총이익은 매출 90만원 − 매출원가 60만원 = 30만원입니다. 이는 임차료·급여·이자·세금 등을 빼기 전 금액이므로 순이익이나 통장 잔액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전부 외상인 가정에서는 이 거래로 현금이 들어오거나 나간 금액은 아직 0원입니다.
| 항목 | 계산 | 판매 직후 잔액 |
|---|---|---|
| 상품 | 100 − 60 | 40만원 |
| 외상매출금 | 90 − 입금 0 | 90만원 |
| 외상매입금 | 100 − 지급 0 | 100만원 |
| 매출총이익 | 90 − 60 | 30만원 |
| 이번 거래의 현금 증감 | 입금 0 − 지급 0 | 0원 |
도해 크게 보기 고객이 입금하면 매출원가도 다시 기록하나요?
판매 후 고객이 90만원을 전액 입금하면 차변 보통예금 90만원, 대변 외상매출금 90만원으로 받을 돈을 줄입니다. 이미 인식한 매출과 매출원가를 수금 시점에 반복하지 않습니다. 재고 40개가 추가로 팔린 것도 아니므로 이 입금으로 상품 잔액은 변하지 않습니다.
매입처에 100만원을 지급할 때도 차변 외상매입금 100만원, 대변 보통예금 100만원으로 갚을 돈을 줄입니다. 이미 상품으로 기록한 매입을 지급일에 또 매출원가로 넣지 않습니다. 매출·매입 전표와 통장 거래를 각각 연결하면 중복 입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위 두 결제가 모두 끝나면 이번 거래에 따른 현금 순유출은 10만원이고 재고는 40만원 남습니다. 매출총이익 30만원과 현금 순유출 10만원은 다른 숫자입니다. 남은 재고에 자금이 묶여 있다는 점을 함께 보면 모순이 아닙니다.
장부는 40개인데 실제 재고가 38개라면요?
차이 2개를 바로 추가 판매나 매출원가로 입력하지 마세요. 출고 누락인지, 입고 수량 오류인지, 거래 기간이 엇갈린 것인지, 파손·분실인지 원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매출 90만원에 대응하는 정상 판매 원가와 원인이 다른 재고 감소를 구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사표에는 품목·보관 위치·장부 수량·실사 수량·차이·조사 자료·조정 승인자를 둡니다. 이는 편집팀의 내부 점검 서식이며 차이 전부를 특정 계정으로 처리하도록 정한 회계 기준이 아닙니다. 원인이 확인되면 적용 기준에 맞는 조정 전표를 기록하고 원본 실사표를 보존합니다.
수량이 맞아도 상품 가치가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IAS 2는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재고를 측정하는 원칙도 설명합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예상 판매가격에서 완성·판매에 필요한 예상 원가를 뺀 금액입니다. 이 글의 40만원은 그런 평가손실이 없다는 가정이며, 실제 결산에서 평가 검토를 생략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근거 1]
실지재고조사법 장부에도 이 전표를 더 넣으면 되나요?
기말 실사로 판매 원가를 계산하는 실지재고조사법을 사용하는 장부라면 기록 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미 기말 조정으로 원가를 계산한 회사가 이 예시의 판매 원가 전표를 추가하면 같은 원가를 두 번 반영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장부가 어떤 방식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계속기록법인 이 사례에서는 상품 100만원 − 판매 원가 60만원 = 재고 40만원의 흐름을 전표와 수량표 양쪽에서 확인하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각 전표의 차변과 대변이 같아도 품목·수량·기간이 틀릴 수 있으므로 합계 검산과 실물 대사를 함께 해야 합니다.
아래 외상매출금 분개 글을 이어 보면 입금 단계까지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가와 재고 대사를 마친 뒤에는 거래처별 받을 돈과 실제 입금이 같은 거래에 연결됐는지도 확인하세요.
확인한 근거
이 글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자료입니다. 실제 적용은 거래 내용과 적용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토·수정 이력
2026-09-09 · 전문가 검수 확인 후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