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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충당금 분개, 필요액 300만원인데 왜 200만원만 비용일까요?

기말 필요액과 조정 전 잔액을 구분해 대손충당금 분개를 계산합니다. 기존 잔액과 연중 대손 상계를 반영하고 순장부금액까지 검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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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 확인: 회계사 김민우 · 2026-09-14

핵심 요약

기말 필요액과 조정 전 잔액을 구분해 대손충당금 분개를 계산합니다. 기존 잔액과 연중 대손 상계를 반영하고 순장부금액까지 검산합니다.

  • 기말 필요액에서 결산 조정 전 충당금 잔액을 빼서 추가액을 구합니다.
  • 기초 잔액은 연중 상계 등이 반영되기 전이므로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 회계 추정, 실제 대손 처리, 세법상 비용 인정은 각각 확인합니다.
대손충당금 분개 필요액과 추가액 구분 — 기존 충당금 100만원이 있는 예시이미지 크게 보기
기존 충당금 100만원이 있는 예시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는 무엇이 다른가요?

대손충당금은 받을 돈 중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추정한 부분을 장부에서 따로 표시하는 금액입니다. 대손상각비는 그 추정을 반영하면서 손익에 기록하는 비용입니다. 통장에 현금을 따로 적립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근거 1]

이 글은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하는 회사의 매출채권을 설명합니다. K-IFRS의 기대신용손실 모형이나 세법상 손금 한도를 이 분개에 그대로 섞지 않습니다.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는 무엇이 다른가요? 정리
구분장부에서 읽는 뜻
매출채권거래처에 받을 권리가 있는 금액
대손충당금그중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추정한 금액
대손상각비이번 결산에서 손익에 반영할 비용
두 계정의 역할 — 현금을 따로 적립하는 뜻은 아닙니다도해 크게 보기
현금을 따로 적립하는 뜻은 아닙니다

필요한 충당금이 300만원이면 비용도 300만원인가요?

이미 잡힌 충당금이 있다면 그 잔액을 먼저 뺍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추산한 금액과 충당금 잔액의 차이를 대손상각비로 기록하도록 정합니다. [근거 1]

가상 회사의 기말 매출채권은 1억원입니다. 회수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필요한 충당금이 300만원이고, 결산 조정 전 충당금의 대변 잔액이 100만원이라면 추가 비용은 200만원입니다. 300만원을 다시 넣으면 잔액이 400만원으로 불어납니다.

필요한 충당금이 300만원이면 비용도 300만원인가요? 정리
계산 단계금액
기말에 필요한 충당금300만원
조정 전 충당금 대변 잔액100만원
이번에 추가할 금액300만원 − 100만원 = 200만원
부족한 만큼 더하기 — 가상 예시 · 차액을 비용으로 반영도해 크게 보기
가상 예시 · 차액을 비용으로 반영

추가 설정 분개는 어느 쪽에 적나요?

가상 사례에서는 차변에 대손상각비 200만원, 대변에 대손충당금 200만원을 적습니다. 차변·대변은 분개의 왼쪽·오른쪽 칸이며, 현금이 들어오고 나간다는 표시가 아닙니다.

분개 뒤 충당금은 기존 100만원에 새로 더한 200만원을 합친 300만원입니다. 매출채권 1억원에서 이를 차감한 순장부금액은 9,700만원입니다. 실제 입금 전이므로 보통예금 계정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추가 설정 분개는 어느 쪽에 적나요? 정리
차변대변
대손상각비 200만원대손충당금 200만원
추가 설정 200만원 — 분개 후 충당금 잔액은 300만원도해 크게 보기
분개 후 충당금 잔액은 300만원

기초 잔액을 바로 빼면 왜 틀릴 수 있나요?

연중에 회수 불가능한 채권을 충당금과 상계했다면, 기초 잔액과 결산 직전 잔액이 달라집니다. 상계는 두 장부 금액을 함께 줄여 정리하는 처리입니다. 회수 불가능한 채권은 충당금과 먼저 상계하고 부족분을 비용으로 처리합니다. [근거 1]

앞 사례와 별개로, 기초 충당금 100만원 중 연중 확정 대손 40만원을 상계했고 다른 변동이 없다고 해보겠습니다. 결산 직전 잔액은 60만원이므로 기말 필요액 300만원을 맞추려면 240만원을 추가합니다.

기초 잔액을 바로 빼면 왜 틀릴 수 있나요? 정리
충당금 움직임금액
기초 대변 잔액100만원
연중 확정 대손 상계−40만원
결산 조정 전 대변 잔액60만원
기말 필요액까지 추가300만원 − 60만원 = 240만원
기초 잔액과 다릅니다 — 필요액 300만원이면 240만원 추가도해 크게 보기
필요액 300만원이면 240만원 추가

기말 필요액은 매출채권에 무조건 1%를 곱하나요?

아닙니다. 회계상 추정액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거래처별 미수 내역과 회수 상황을 확인한 뒤 어떤 자료와 판단으로 금액을 산출했는지 남겨야 합니다. [근거 1]

법인세 신고에서 비용을 인정하는 충당금 범위와 한도는 별도 세법 규정의 문제입니다. 세법의 한도 숫자를 회계상 회수불능 추정치로 자동 대체하거나, 회계에 비용을 기록했으니 전액 세금에서도 인정된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근거 2]

  • 거래처별 잔액과 지급기일을 원장에 맞춥니다.
  • 분쟁·폐업·연체와 결산 후 실제 입금 자료를 함께 확인합니다.
  • 추정 방식과 전기 대비 변경 이유를 문서로 남깁니다.
추정의 근거 세 가지 — 세법 한도를 자동 대입하지 않습니다도해 크게 보기
세법 한도를 자동 대입하지 않습니다

추정 설정과 실제 대손 처리를 구분하세요

회수 위험을 추정하는 일과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을 장부에서 없애는 일은 다른 사건입니다. 앞서 비용을 반영한 부분을 실제 대손 때 다시 전액 비용으로 넣으면 중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근거 1]

예를 들어 충당금 잔액이 충분한 상태에서 외상매출금 40만원의 회수 불가능이 확정되었다면, 차변 대손충당금 40만원·대변 외상매출금 40만원으로 상계합니다. 장부 처리만으로 채무를 면제했거나 법적 청구권이 사라졌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추정 설정과 실제 대손 처리를 구분하세요 정리
사건확인할 처리
기말 회수 위험 추정필요 충당금과 현재 잔액의 차액 조정
회수 불가능 채권 확정충당금 상계, 부족분 비용 처리
실제 대금 입금입금 내역과 해당 채권의 장부 상태 확인
추정과 확정을 구분 — 이미 반영한 비용을 중복하지 않기도해 크게 보기
이미 반영한 비용을 중복하지 않기

결산 전에는 세 금액을 맞추세요

매출채권 잔액, 조정 전 충당금 잔액, 기말에 필요한 충당금을 각각 확인하세요. 분개가 맞아도 거래처원장에 이미 받은 돈이 남아 있다면 추정의 출발점부터 틀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용이 어느 채권에서 생겼는지도 구분합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은 상거래 매출채권의 대손상각비와 기타 채권의 대손상각비를 서로 다른 손익 구분으로 처리하도록 정합니다. [근거 1]

결산 전에는 세 금액을 맞추세요 정리
검산 항목앞의 기본 사례
매출채권 잔액1억원
조정 전 충당금 + 추가 설정100만원 + 200만원 = 300만원
매출채권 − 기말 충당금1억원 − 300만원 = 9,700만원
실제 현금 이동충당금 설정 분개만으로는 없음
장부에서 다시 검산 — 기본 사례 · 실제 입금은 별도 사건도해 크게 보기
기본 사례 · 실제 입금은 별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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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스튜디오디자인 용역1,100,000원9월 25일결제 완료
온유컴퍼니정기 서비스1,100,000원9월 30일미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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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근거

  1. 한국회계기준원 일반기업회계기준 제6장 — 문단 6.17의2 대손충당금 ↗
  2. 법인세법 제34조 — 대손충당금의 손금산입 ↗

이 글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자료입니다. 실제 적용은 거래 내용과 적용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토·수정 이력

2026-09-14 · 전문가 검수 확인 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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