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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산평가손실 환입 분개, 회복해도 원가를 넘길 수는 없습니다

원가 1,000만원인 재고의 가치가 700만원에서 850만원으로 회복됐다면 얼마를 환입할까요? 평가충당금과 장부금액을 연결하는 교육용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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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 확인: 회계사 김민우 · 2026-09-11

핵심 요약

원가 1,000만원인 재고의 가치가 700만원에서 850만원으로 회복됐다면 얼마를 환입할까요? 평가충당금과 장부금액을 연결하는 교육용 예시입니다.

  • 같은 재고가 계속 남아 있다는 조건에서 원가·직전 장부금액·새 순실현가능가치를 비교합니다.
  • 환입은 앞서 인식한 평가손실 범위에서 하며, 회복 후 장부금액도 원가를 넘지 않습니다.
  • 판매로 사라진 재고, 실제 분실된 재고, 가격만 하락한 재고는 먼저 구분합니다.
주제 표지: 재고 평가손실, 회복의 한도이미지 크게 보기
편집팀 제작 · 주제를 설명하는 개념 그림

가격이 회복되면 앞서 잡은 평가손실을 되돌리나요?

창고의 상품 수량은 그대로인데 판매 전망이 나빠져 장부금액을 낮췄습니다. 다음 결산에서는 판매 전망이 좋아졌다면 어떤 숫자를 고쳐야 할까요? 처음 낮춘 금액을 무조건 전액 취소하는 방식으로는 현재 재고 가치를 정확히 보여주기 어렵습니다.

이 글은 IAS 2와 대응하는 AASB 102의 일반 재고 측정 원칙을 참고한 교육용 사례입니다.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을 쓰며, 가치가 회복되면 원래 평가손실 범위에서 환입해 다시 두 금액 중 낮은 금액을 장부에 남깁니다. [근거 1]

국내 회사에 호주 기준을 직접 적용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전표는 회사가 적용하는 K-IFRS·일반기업회계기준·중소기업회계기준과 계정체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의 계산은 일반 상품의 가격 회복을 다루며 특수한 재고 평가, 세무상 손금 인정, 분실 처리를 함께 판단하지 않습니다. 기준 원문 확인일은 2026년 9월 12일입니다.

판매가격과 순실현가능가치는 왜 다른가요?

순실현가능가치는 통상적인 예상 판매가격에서 완성에 필요한 예상 원가와 판매에 필요한 예상 원가를 뺀 값입니다. 판매가격표만 올랐다고 평가액을 같은 폭으로 올리면 안 됩니다. 추가 포장이나 판매에 드는 비용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근거 1]

가령 같은 상품 묶음을 900만원에 팔 수 있고, 판매를 마치는 데 필요한 예상 비용이 50만원이라면 이 사례의 순실현가능가치는 850만원입니다. 상품 원가 1,000만원과 비교하는 숫자는 판매가격 900만원이 아니라 850만원입니다. 여기서 비용 항목과 금액은 설명을 위한 가정입니다.

이후 예시는 상품 100개의 전체 취득원가가 1,000만원이고, 세 번의 측정 시점에 동일한 상품 100개가 남아 있다고 가정합니다. 매입·판매·반품·파손·폐기·부가세는 제외합니다. 실제 재고가 이미 일부 팔렸다면 먼저 남은 재고에 해당하는 원가와 기존 평가충당금을 분리해야 합니다.

1,000만원 → 700만원 → 850만원을 연결합니다

첫 결산의 순실현가능가치가 700만원이면 원가 1,000만원보다 300만원 낮습니다. 평가손실 300만원을 인식한 결과 장부금액은 700만원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원가 계정은 남기고 평가충당금이라는 차감 계정으로 300만원을 표시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다음 결산의 순실현가능가치가 850만원으로 회복되면 새 장부금액은 원가 1,000만원과 850만원 중 낮은 850만원입니다. 직전 장부금액 700만원보다 150만원 증가하므로 환입액은 150만원입니다. 기존 충당금 300만원 중 150만원이 남습니다.

그다음 결산에 순실현가능가치가 1,100만원까지 회복돼도 장부금액은 원가 1,000만원까지만 올라갑니다. 직전 850만원에서 150만원만 추가 환입합니다. 판매 전망이 좋다는 이유로 원가를 넘는 100만원까지 새로운 이익으로 잡는 사례가 아닙니다.

1,000만원 → 700만원 → 850만원을 연결합니다 정리
측정 시점순실현가능가치순장부금액충당금 잔액
첫 결산700만원700만원300만원
다음 결산850만원850만원150만원
추가 회복1,100만원1,000만원0원
원가1000만원인 동일 재고를 계속 보유하는 교육용 예시입니다. 순실현가능가치700만원이면 장부700만원,850만원이면 장부850만원,1100만원이면 원가한도인1000만원입니다. 최초손실300만원은 후속시점마다150만원씩 환입됩니다.도해 크게 보기
편집팀 제작 · 본문의 조건·범위와 함께 확인

평가손실과 환입을 차변·대변에 어떻게 적나요?

계정 이름은 회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는 평가충당금을 사용하는 예시이며, 재고 계정을 직접 줄이는 회사가 이 전표를 그대로 추가하면 이중 조정이 됩니다. 이미 자동 결산으로 반영한 전표가 있는지도 먼저 조회하세요.

평가손실과 환입을 차변·대변에 어떻게 적나요? 정리
이번 변동차변대변
최초 300만원 감소재고자산평가손실 300만원재고자산평가충당금 300만원
700 → 850만원 회복재고자산평가충당금 150만원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150만원
850 → 1,000만원 회복재고자산평가충당금 150만원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150만원

차변·대변만 같으면 검산이 끝나나요?

두 번째 결산에서 전표 양변이 150만원으로 같아도 대상 품목이나 이전 잔액이 틀릴 수 있습니다. 원가 1,000만원 − 남은 평가충당금 150만원 = 순장부금액 850만원이라는 관계까지 맞춰야 합니다. 원가 계정 자체가 변했는지, 충당금이 음수가 됐는지도 확인합니다.

이 원칙에서 환입은 해당 기간 재고 관련 비용을 줄이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물건을 새로 판매해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현금이 들어오는 분개도 아니므로 환입액 150만원과 통장 입금 150만원을 연결하려고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근거 1]

편집팀이 제안하는 대사표에는 품목, 잔여 수량, 원가, 기초 충당금, 당기 설정·환입, 기말 충당금, 순장부금액을 둡니다. 옆에는 판매가격 근거와 예상 판매비용의 산출 자료를 붙입니다. 이 표는 실무 확인을 돕는 예시이며 특정 서식 제출 의무를 뜻하지 않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 추정은 측정 시점에 이용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근거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담당자의 희망 판매가격 한 줄로 끝내기보다, 실제 주문 조건·가격 자료·비용 견적이 서로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거 1]

판매·분실·세무조정도 같은 환입으로 처리하나요?

“재고가 팔려 충당금을 없애는 것도 이 예시와 같나요?” 이 글은 동일 재고가 계속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판매됐다면 판매된 재고와 관련 충당금의 제거 및 매출원가 처리까지 따로 연결해야 합니다. 남아 있지 않은 수량에 가격 회복 환입을 반복하면 잔액이 틀어집니다.

“실제 수량이 부족한데 가격이 올랐으니 차액을 상쇄해도 되나요?” 실사 수량 부족과 가격 하락은 원인이 다릅니다. 수량 차이의 원인과 필요한 조정을 확인한 다음, 남은 재고의 가치를 측정하세요. 수량 오류를 평가충당금으로 덮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회계상 손실이면 세금 계산에서도 같은 금액을 빼나요?” 이 글은 회계 측정 예시이며 세법상 평가방법이나 손금 요건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회계 전표와 세무조정 자료를 나눠 검토해야 합니다. 아래 재고자산·매출원가 분개 글에서 수량과 취득원가 흐름을 먼저 맞추면 이번 평가표도 연결하기 쉽습니다.

확인한 근거

  1. 호주회계기준위원회 · AASB 102 문단 6·9·30·33·34 — IAS 2 대응 재고 측정 원칙 ↗

이 글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자료입니다. 실제 적용은 거래 내용과 적용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토·수정 이력

2026-09-11 · 전문가 검수 확인 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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