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으로 없앴던 외상매출금이 같은 회계연도에 회수된 예시로 복원·입금 분개를 설명합니다. 신규 매출과 대손 회수, 결산 충당금 재추정을 구분합니다.
- 이전에 기록한 매출의 대금을 되찾았으므로 새 매출로 다시 잡지 않습니다.
- 충당금으로 상각한 채권의 당기 회수 예시는 채권·충당금을 복원한 뒤 입금 처리합니다.
- 원래 전표와 적용 회계기준을 확인하고 대손세액공제 여부는 별도로 검토합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통장에 들어온 돈을 왜 매출로 잡지 않나요?
못 받을 것으로 처리했던 거래처에서 100만원이 입금됐습니다. 오래된 거래라 매출로 넣으면 편해 보이지만 먼저 원래 거래를 찾아야 합니다. 상품을 팔았을 때 이미 매출을 인식했다면 이번에는 새 상품을 판 것이 아니라 예전 대금을 회수한 것입니다. 매출을 다시 잡으면 같은 판매가 두 번 기록됩니다.
이 글은 같은 회계연도에 대손충당금을 사용해 상각한 외상매출금을 회수한 단순 예시입니다. 부가세·이자·소송비용은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직접 비용으로 상각한 경우, 과거 회계연도 처리, 금융회사 계정체계 등에는 계정과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원래 전표와 적용 회계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도해 크게 보기 처음 대손처리할 때 무슨 전표를 썼나요?
기존 외상매출금 100만원을 이미 쌓아 둔 대손충당금으로 전액 상각했다면 전표는 차변 대손충당금 100만원, 대변 외상매출금 100만원입니다. 대손충당금은 못 받을 가능성에 대비해 채권 장부가액을 조정하는 계정입니다. 이 전표로 해당 채권은 장부에서 제거됩니다.
회수됐다는 말만 듣고 바로 전표를 넣기 전에 이 처리가 실제로 있었는지 확인하세요. 아직 외상매출금이 남아 있고 충당금만 설정한 상태라면 장부에서 제거된 채권을 복원하는 전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손 예상”과 “채권 상각 완료”를 구분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 상황·항목 | 확인할 내용 |
|---|---|
| 상각 당시 차변 | 대손충당금 1,000,000원 |
| 상각 당시 대변 | 외상매출금 1,000,000원 |
도해 크게 보기 100만원을 전부 받았다면 어떻게 분개하나요?
충당금으로 상각했던 당기 채권을 복원하는 첫 전표는 차변 외상매출금 100만원, 대변 대손충당금 100만원입니다. 이어 입금 전표를 차변 보통예금 100만원, 대변 외상매출금 100만원으로 기록합니다. 첫 단계는 사라진 채권을 되돌리고, 두 번째는 그 채권을 현금으로 회수하는 흐름입니다.
두 전표를 합치면 차변 보통예금 100만원, 대변 대손충당금 100만원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처별 채권 보조부와 입금 내역을 추적해야 한다면 복원과 회수를 나누어 남기는 방식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느 방식이든 신규 매출 계정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 상황·항목 | 확인할 내용 |
|---|---|
| 복원 | 차변 외상매출금 100만원 / 대변 대손충당금 100만원 |
| 회수 | 차변 보통예금 100만원 / 대변 외상매출금 100만원 |
도해 크게 보기 40만원만 받았다면 나머지 60만원도 복원하나요?
이 예시에서 실제 회수한 40만원을 같은 방식으로 복원하고 입금 처리하면 됩니다. 차변 외상매출금 40만원·대변 대손충당금 40만원, 이어 차변 보통예금 40만원·대변 외상매출금 40만원입니다. 받은 돈을 기록하려고 아직 못 받은 60만원까지 현금 회수로 처리하면 안 됩니다.
남은 부분의 회수 가능성이 달라졌다면 회사의 적용 회계기준에 따라 별도 검토합니다. 한편 장부에서 상각했다는 사실만으로 민사상 채권이 자동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은 채권의 합의·면제 여부와 법적 권리는 회계 전표와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도해 크게 보기 대손충당금이 늘었으면 결산은 끝난 건가요?
회수 전표는 입금 사실을 기록한 것입니다. 기말에는 남아 있는 채권의 회수 가능성을 다시 추정해 필요한 충당금 잔액과 현재 잔액을 비교해야 합니다. 회수 때문에 충당금이 복원됐다고 해서 같은 금액을 무조건 환입하는 것도, 아무 검토 없이 그대로 두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충당금 잔액이 120만원이고 결산에 필요한 잔액이 90만원으로 확인됐다면 차이 30만원을 조정하는 구조입니다. 필요한 잔액이 150만원이라면 추가 설정이 필요합니다. 실제 추정 근거와 회계기준에 따라 조정 계정을 결정하며 회수액만 보고 결산 손익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도해 크게 보기 세무 담당자에게 무엇을 함께 넘겨야 하나요?
원래 매출 전표, 대손처리 전표, 회수 입금증, 잔액 내역을 한 묶음으로 전달하세요. 예전에 부가세 대손세액공제를 받았다면 회수 부분의 세액을 다시 매출세액에 더하는 규정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의 부가세를 뺀 단순 분개를 세금 신고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은 “상각채권추심이익으로 잡아도 되나요?”입니다. 계정 이름만 검색해서 고르기보다 기존 상각 방식·적용 회계기준·회수 시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통장 입금 한 줄에 과거 거래 번호를 연결하세요. 그러면 새 매출과 대손 회수를 혼동하는 오류를 가장 먼저 막을 수 있습니다.
도해 크게 보기 확인한 근거
이 글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자료입니다. 실제 적용은 거래 내용과 적용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토·수정 이력
2026-11-05 · 편집팀 검토(AI 활용) 후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