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운트·더존 Smart A·캐시노트·볼타·청구스를 같은 다섯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입금이 거래처 단위로 맞춰지는지, 청구 건 단위로 맞춰지는지에 따라 고를 프로그램이 달라집니다.
- 매출관리 프로그램을 고를 때 먼저 볼 것은 들어온 돈이 거래처 잔액에만 반영되는지, 어느 청구서의 대금인지까지 연결되는지입니다.
- 다섯 제품은 범주가 달라 하나의 1~5위로 세우지 않았습니다. 같은 기준표와 상황별 추천으로 정리했습니다.
- 계좌·카드·PG·CMS로 받은 돈을 청구서별로 모아 맞추려면 청구스, 세금계산서 발행과 계좌 입금 매칭 중심이면 볼타가 맞습니다. 회계·재고까지 한 장부로 묶으려면 이카운트나 Smart A가 출발점입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매출관리 프로그램, 무엇부터 비교해야 하나요?
입금이 어느 단위로 맞춰지는지부터 보세요. 통장 입금을 청구 건에 붙이는 대사가 끝나야 외상매출금을 줄이는 분개도 정확해집니다. 거래처 잔액만 줄어드는 프로그램과 청구서 한 장 한 장의 미수액이 줄어드는 프로그램은 월말에 하는 일이 다릅니다.
여기서 입금 대사는 통장에 들어온 돈이 어느 거래의 대금인지 짝을 맞추는 일입니다. 청구 건은 거래처에 보낸 청구서나 세금계산서 한 장을 뜻합니다.
설명용 가상 사례로 보겠습니다. 한빛상사에 청구서 네 장(A 330만원, B 330만원, C 220만원, D 330만원)을 보내 받을 돈이 모두 1,210만원입니다.
그달 들어온 돈은 계좌 입금 660만원 한 번(A와 B를 합쳐 보냄), 계좌 입금 110만원(C의 일부), 카드 결제 330만원(D)입니다. 합치면 1,100만원이고 남은 돈은 110만원입니다.
거래처 단위로만 보면 한빛상사 잔액 110만원은 맞습니다. 하지만 어느 청구서가 덜 들어왔는지는 다시 찾아야 하고, 청구 건 단위로 맞추면 C에 110만원이 남았다는 것까지 바로 보입니다.
도해 크게 보기 이 비교는 어떤 기준으로 했나요?
독자는 거래처에 청구하고 계좌·카드로 대금을 받는 회사의 회계·경리 담당자로 정했습니다. 평가 기준 다섯 가지는 제품을 보기 전에 먼저 정했습니다.
확인 범위는 2026년 10월 14일 각 회사 공식 홈페이지·가격 안내·도움말에 공개된 내용입니다. 직접 같은 조건으로 써 보고 시간을 잰 실측 비교가 아닙니다.
1~5위를 매기지 않은 이유도 적어 둡니다. 회계 ERP, 매장 매출 앱, 청구·수금 도구는 푸는 문제가 다르고, 일부 항목은 공식 자료에 나오지 않아 같은 분모로 점수를 내면 공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식 자료에서 찾지 못한 항목은 미확인으로 적었습니다. 미확인은 기능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 기준 | 확인한 질문 |
|---|---|
| ① 계좌 입금 연결 | 입금이 청구서 단위로 연결되나, 계정·거래처 단위로 반영되나 |
| ② 나눠·합쳐 온 입금 | 일부 입금, 두 건 합산 입금을 어떻게 남기나 |
| ③ 카드·PG·CMS 결과 | 결제 결과가 해당 청구 건에 반영되나 |
| ④ 증빙 연결 | 세금계산서와 같은 흐름에서 관리되나 |
| ⑤ 공개 요금 | 금액·인원·건수 조건이 공개돼 있나 |
도해 크게 보기 다섯 프로그램을 같은 기준에 놓으면 어떻게 다른가요?
한 줄로 줄이면 이카운트와 Smart A는 회계 장부로 모으는 쪽, 캐시노트는 매장 카드매출을 보는 쪽, 볼타와 청구스는 청구 건별로 받을 돈을 챙기는 쪽입니다.
아래 표는 기준 ①과 ③을 중심으로 공식 자료의 표현을 짧게 옮긴 것입니다. 표 안의 미확인은 공식 공개 자료에서 찾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 프로그램 (범주) | 입금·결제가 반영되는 단위 |
|---|---|
| 이카운트 (회계 ERP) | 계좌·카드·PG 내역을 불러와 전표로 반영, 거래처별 채권에 반영. 청구서별 연결은 미확인 |
| 더존 Smart A 10 (세무회계) | 통장·카드·세금계산서 자동 수집과 자동 분개, 채권채무현황. 청구서별 연결은 미확인 |
| 캐시노트 (매장 매출 앱) | 카드 매출 입금 정보와 누락·보류 확인. 거래처 청구 흐름은 공식 안내 범위 밖 |
| 볼타 (세금계산서·수금) | 입금을 AI가 세금계산서와 연결, 거래처별 미수금 자동 정리. 카드·CMS 수납은 미확인 |
| 청구스 (청구·수금) | 정확히 맞는 입금은 청구서에 자동 수납, 비슷한 입금은 AI 추천. 가상계좌·카드·CMS는 연동 수납 |
도해 크게 보기 이카운트와 더존 Smart A는 어떤 회사에 맞나요?
회계·재고·급여까지 한 프로그램에서 장부로 끝내려는 회사에 맞습니다. 두 제품 모두 은행과 카드 자료를 모아 전표로 만드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이카운트는 은행 입출금 내역을 불러와 회계 전표로 저장하고, 카드사와 PG사(온라인 카드결제를 대신 처리하는 회사) 거래내역도 불러옵니다. PG는 KCP·Paypal·Alipay·Suntech 지원으로 안내돼 있고 수수료 분개도 자동으로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근거 2] [근거 3]
이카운트는 판매 내역이 채권에 자동 반영되고 거래처별 채권·채무 장부와 회수기간표를 볼 수 있습니다. 요금은 모든 기능에 사용자 무제한 기본 사용료 월 4만원, 가입비 최초 1회 20만원이며 VAT 별도입니다. [근거 1] [근거 4]
더존 Smart A 10은 세금계산서·계산서·신용카드·현금영수증·통장 거래내역을 자동 수집하고 과거 처리 패턴으로 자동 분개한다고 안내합니다. 채권채무현황 메뉴가 있고, 공식 제품 페이지에 가격은 나와 있지 않아 구매 상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 5]
두 제품에서 입금 하나를 특정 청구서 한 장에 연결하는 화면은 공식 공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거래처 단위 잔액 관리로 충분한지, 청구서별 미수까지 필요한지를 먼저 정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도해 크게 보기 캐시노트는 왜 다른 범주로 봐야 하나요?
캐시노트는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카드 매출과 입금 예정을 보는 앱입니다. 거래처에 청구서를 보내고 대금을 받는 회사의 대사 도구와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공식 앱 소개에는 카드 매출 입금 정보를 확인하고 누락되거나 보류된 카드 매출 건을 관리해 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앱은 무료로 표시돼 있습니다. [근거 6]
공식 홈페이지는 장부에서 일별 매출·비용을 보고, 유료 멤버십에서 미지급 내역 진단 같은 기능을 쓴다고 소개합니다. 멤버십 금액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근거 7]
매장 카드 단말기 매출이 대부분이라면 캐시노트가 먼저입니다. 거래처별 청구서와 입금을 맞추는 일이 대부분이라면 아래 두 도구를 보세요.
도해 크게 보기 볼타와 청구스는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청구 건별로 받을 돈을 챙기는 도구입니다. 볼타는 세금계산서 발행에서, 청구스는 청구서와 결제 수단에서 출발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볼타는 입금이 들어오면 AI가 맞는 세금계산서를 찾아 연결하고, 거래처별 미수금을 입금 상태에 따라 다시 정리하며 기한이 지나면 입금 안내를 다시 보낸다고 소개합니다. 이 기능은 라이트(월 5만원, 1명)부터이고 무료 플랜은 발행 중심, 스탠다드는 월 20만원에 인원 무제한입니다(VAT 별도). [근거 8] [근거 9]
청구스는 일반 계좌 입금의 적요(통장에 찍힌 보낸 사람 이름)가 고객명이나 등록해 둔 이름과 같고 금액이 청구서 미수액과 맞을 때만 자동 수납합니다. 이름만 비슷한 입금은 AI가 짝을 추천하고, 담당자가 확인해 수납을 확정합니다. [근거 11]
청구서 링크에서 받은 가상계좌·카드·CMS 결제는 연동 수납으로 그 청구서에 자동 기록됩니다. 카드는 VAN·PG 직계약·PG 지급대행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 [근거 11] [근거 13]
청구스 요금은 사업자당 연결제 기준 베이직 연 36만원(사용자 3명, 연 240건), 프로 연 114만원(사용자 무제한, 연 1,200건)이며 VAT 별도입니다. 무료 요금제는 견적서 발송용입니다. [근거 10]
볼타의 일부 입금 처리 방식, 카드·CMS 결제 수납 기능은 공식 기능·요금 페이지에서 찾지 못해 미확인으로 남깁니다. 세금계산서만 발행하고 계좌로만 받는 회사라면 볼타의 흐름이 더 단순할 수 있습니다.
| 상황 (연 기준, VAT 별도) | 공개 요금으로 계산 |
|---|---|
| 1명 · 월 20건 | 볼타 라이트 60만원 · 청구스 베이직 36만원 |
| 1명 · 월 60건 | 볼타 라이트 60만원 · 청구스 프로 114만원 |
| 3명 · 월 15건 | 볼타 스탠다드 240만원 · 청구스 베이직 36만원 |
도해 크게 보기 앞의 가상 사례를 청구 건 단위로 맞추면 어떻게 되나요?
청구 건 단위 도구에서는 들어온 돈 하나하나를 청구서에 연결합니다. 청구스 도움말의 순서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660만원은 입금 하나를 A와 B에 330만원씩 나눠 연결합니다. 수납 금액은 입금의 수납 가능 금액과 청구서 미수액 가운데 작은 쪽으로 먼저 채워지고, 입금에 금액이 남아 있으면 그 입금의 [수납] 버튼이 계속 보입니다. [근거 12]
110만원은 C에 일부 수납으로 기록되고 C의 미수액 110만원이 남습니다. 청구서 상세에는 총 청구액·총 수납액·미수액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근거 12]
D의 330만원은 청구서 링크의 카드 결제라 연동 수납으로 기록됩니다. 다만 PG 정산은 수수료를 뺀 금액이 며칠 뒤 통장에 들어오므로, 통장 입금액과 청구 금액이 다르다고 오류로 보면 안 됩니다. [근거 13]
회계 장부의 분개는 이 연결과 별개로 남깁니다. 계좌 입금 770만원은 보통예금과 외상매출금으로, 카드 330만원은 정산일에 수수료를 나눠 적습니다.
| 들어온 돈 | 청구 건에 남는 기록 |
|---|---|
| 계좌 660만원 (1건) | A 330만원 · B 330만원 수납 |
| 계좌 110만원 | C 일부 수납 · 미수 110만원 |
| 카드 330만원 | D 연동 수납 · 정산은 수수료 차감 후 |
| 합계 | 수납 1,100만원 · 미수 110만원 |
도해 크게 보기 청구스가 맞는 회사와 맞지 않는 회사는 어디인가요?
거래처가 많고 같은 거래처가 여러 청구서를 한 번에 합쳐 보내거나 나눠 보내는 회사에 맞습니다. 계좌·카드·CMS를 섞어 받는데 미수를 청구서별로 봐야 할 때 차이가 큽니다.
반대로 한 달 청구가 몇 건뿐이고 계좌로만 받는다면 엑셀이나 회계 프로그램의 거래처 원장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매장 카드 매출 위주라면 캐시노트, 재고·생산·급여까지 한 장부라면 ERP가 먼저입니다.
청구스가 하지 않는 일도 분명히 적어 둡니다. 회계 전표·결산 장부 작성, 재고·급여 관리, 매장 POS 매출 집계는 하지 않습니다.
AI가 추천한 입금은 담당자가 실제 입금 주체를 확인한 뒤 수납해야 합니다. 추천을 그대로 확정해도 된다는 뜻으로 읽지 마세요. [근거 11]
| 이런 회사라면 | 먼저 볼 프로그램 |
|---|---|
| 청구서별 미수 · 결제수단 여러 개 | 청구스 |
| 세금계산서 발행 · 계좌 입금 위주 | 볼타 |
| 회계·재고·급여를 한 장부로 | 이카운트 |
| 세무사 사무실과 같은 장부 | 더존 Smart A 10 |
| 매장 카드 단말기 매출 | 캐시노트 |
도해 크게 보기 도입 전에 무엇을 시험해 보면 되나요?
지난달 통장 내역 20건쯤으로 직접 시험해 보면 됩니다. 기능 설명보다 우리 회사 입금이 실제로 어떻게 남는지가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결제관리 프로그램 질문도 같은 방법으로 풀립니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충분한지는 무료 범위가 발행인지, 입금 대사까지인지로 판단하면 됩니다. [근거 8] [근거 10]
CMS 자동이체를 쓴다면 출금 실패 뒤 처리도 확인하세요. 청구스 안내 기준으로 출금 실패 시 대체 입금 안내를 보내고 3일 뒤 다시 출금을 요청합니다. [근거 14]
- 합산 입금 1건, 일부 입금 1건, 회사명과 다른 이름으로 들어온 입금 1건을 꼭 넣어 본다
- 카드·PG 정산 입금은 수수료를 뺀 순액이 언제 들어오는지 함께 맞춰 본다
- 월 청구 건수와 사용자 수로 1년 요금을 계산한다
- 맞춘 결과를 회계 프로그램으로 넘기는 방법(엑셀·연동)을 확인한다
도해 크게 보기 확인한 근거
- 이카운트 ERP 가격정책 (기본 사용료·가입비·무료 부가서비스) ↗
- 이카운트 경리/회계 — 카드/결제대행사 연동 ↗
- 이카운트 경리/회계 — 은행계좌통합관리 ↗
- 이카운트 경리/회계 — 매입매출/채권채무 ↗
- 더존비즈온 Smart A 10 제품 소개 ↗
- 캐시노트 App Store 공식 앱 소개 ↗
- 캐시노트 공식 홈페이지 ↗
- 볼타 요금 안내 (구독 플랜·기능 비교표) ↗
- 볼타 공식 홈페이지 — 입금과 정산·수금 자동화 ↗
- 청구스 가격 플랜 ↗
- 청구스 가이드 — 입금 자동 수납과 AI 추천 수납은 어떻게 동작하나요? ↗
- 청구스 가이드 — 청구서에 수납을 직접 등록하는 방법 ↗
- 청구스 가이드 — 카드 결제 방식 비교 ↗
- 청구스 가이드 — CMS 자동이체 ↗
이 글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자료입니다. 실제 적용은 거래 내용과 적용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토·수정 이력
2026-10-19 · 전문가 검수 확인 후 발행.